김해농수산물유통센터 내 로컬푸드 직매장 오픈
김해농수산물유통센터 내 로컬푸드 직매장 오픈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12.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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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용 우수 식재료 판매
 김해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 학교급식에 쓰이는 우수한 지역먹거리를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오픈했다.

 김해시는 지난 6일 신문동에 위치한 해당 센터에 로컬푸드 직매장이 문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대동농협 로컬푸트 직매장과 대형마트 내 로컬푸드 판매코너 접근성이 떨어졌던 서부권 주민들도 편리하게 우수한 로컬푸드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학교급식 식재료 생산 농업인들이 참여한다. 농산물 외에도 다양한 지역 가공품도 판매한다.

 시는 `건강한 시민, 지속가능한 농업, 더불어 사는 지역경제`를 목표로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인 김해 푸드플랜을 수립하고 있다. 김해 로컬푸드 육성으로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해 `살맛나는 김해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권대현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로컬푸드는 단순한 지역먹거리가 아니라 생산자와 소비자, 농촌과 도시가 함께 살아가는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시는 이러한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김해 푸드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생산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먹거리를 생산하도록 교육, 지원하고 소비자는 건강한 지역먹거리 소비를 통해 농업인도 소비자도 건강한 김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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