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2019년 창원시정 10대 뉴스`… 체감 경제 활성화 돌입
[기획/특집]`2019년 창원시정 10대 뉴스`… 체감 경제 활성화 돌입
  • 강보금 기자
  • 승인 2019.12.08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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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대상 시 홈피ㆍSNS 조사

 창원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창원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2019년 시민이 뽑은 창원시정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시민이 직접 뽑은 10대 뉴스에는 경제, 스포츠, 수소산업, 민주화, 보육 등 올해 창원시가 추진한 역점 사업의 전 분야가 고루 들어가 있다. 특히 허성무 시장의 역점시책 분야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고루 분포돼 있어 시민들의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사와 올 한 해 창원시의 주요 과제 및 결과에 대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우선, 10대 뉴스에는 `2019년 창원경제부흥의 원년 선포, 시민체감 경제 활성화 돌입`이 선정됐다.

 시는 대내외적으로 경제상황이 어려워져 2019년을 `창원 경제부흥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시무식 대신 `경제살리기 보고회`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지역경제 부흥을 위해 경제전략회의, 시민원탁토론회, 로드맵 등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또 `창원NC파크마산구장 개장, 마산야구메카로 성장 기대` 뉴스와 `수소 시내버스 첫 운행, 수소산업 특별시 위상 재확인` 뉴스가 뽑혔다. 시는 수소에너지를 자체 생산ㆍ공급할 수 있는 `수소 생산기지 구축사업`을 유치하고 국내 최초로 패키지형 수소충전소와 수소 시내버스를 선보이는 등 창원시 수소정책을 대외적 알리고 국내 첫 수소액화 실증플랜트도 구축하는 등 수소산업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음으로 `인구 100만 창원, 특례시 법제화로 지방분권 촉진` 뉴스가 뒤를 이었다. 민주화 부문에는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가치ㆍ의미 시민 공유` 뉴스가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올해 창원시는 한국 현대사의 4대 민주화 운동 중 하나인 부마민주항쟁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후 국가 기념식을 지난 10월 16일 경남대학교 대운동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4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외에도 `I-Road 프로젝트 추진, 연구ㆍ기술 중심의 창원`, `시민들이 바라는 안심보육환경 조성 적극 나선다`, `스타필드 입점 공론화로 3년 논란 마침표`, `제로페이 연계 창원사랑상품권, 내수상권 경쟁력 강화`, `2023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유치 확정, 북한선수단 참가 추진` 등의 뉴스가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허성무 시장은 "2019년은 경제 살리기에 전 행정력을 집중했고, 부마민주항쟁 등 근현대사 기념사업을 통해 창원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데 주력한 한 해였다"며 "2020년은 창원 통합 10주년을 기념하고, 대도약과 대혁신을 통해 창원 경제살리기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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