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빌보드 연말 결산 차트 BTS 올 `톱 아티스트` 15위
美 빌보드 연말 결산 차트 BTS 올 `톱 아티스트` 15위
  • 연합뉴스
  • 승인 2019.12.08 2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탄소년단./엠넷
방탄소년단./엠넷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이 올해도 한국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미국 빌보드가 결산한 연간 `톱 아티스트(Top Artists)`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빌보드가 지난 6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발표한 연말 결산 차트(YEAR-END CHARTS)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톱 아티스트` 차트 15위에 랭크됐다. 이 차트 1위는 싱어송라이터 포스트 말론, 2위는 아리아나 그란데, 3위는 빌리 아일리시가 차지했다. 이후 4∼10위는 칼리드, 드레이크, 트래비스 스콧, 에드 시런, 테일러 스위프트, 릴 나스 엑스, 할시 순이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위에서 순위가 다소 내려갔지만 올해도 `톱 아티스트` 100팀 중 K팝 가수로선 유일하게 포함됐다. 방탄소년단은 `톱 아티스트 - 듀오/그룹` 부문에서는 조나스 브라더스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와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방탄소년단은 `톱 빌보드 200 앨범` 부문에선 앨범 2장을 진입시켰다.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가 51위,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가 118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차트에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가 차지한 85위보다 최고 순위가 34계단이나 상승했다.

 인터넷 영향력을 보여주는 차트인 `소셜 50 아티스트` 연간 결산에선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소셜 50` 주간 차트에서 통산 155주간 1위를 지키며 163번의 1위 기록을 보유한 저스틴 비버를 최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아울러 방탄소년단은 `월드 디지털 송 아티스트` 1위, `월드 앨범 아티스트` 1위, `인디펜던트 아티스트` 1위 등을 차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