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내용 밝혔던 김건모 예비 장인, 한달 새 4개월 늦춰버린 결혼
통화 내용 밝혔던 김건모 예비 장인, 한달 새 4개월 늦춰버린 결혼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2.0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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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SBS

 

백년가약 소식을 전해 2개월 전 많은 축하를 받았던 가수 김건모의 늦어진 결혼 예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는 2020년 1월 30일에 예비신부 장지연과 교회에서 비공개 예식을 치르겠다고 지난 10월 30일 밝혔던 김건모는 한달 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 입장을 다시 전했다. 결혼을 늦추겠다고 한 것.

그는 오는 2020년 1월에서 5월 경으로 식을 미루기로 결정했다고 지난달 20일 밝혔다. 비공개 예식을 치룰 예정이었지만 사정이 바뀌었다는 것. 김건모 장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비 사위부터 “주변에서 따뜻할 때 좀 더 큰 곳에서 하면 좋겠다는 얘길 많이 한다”는 전화를 받았고 “그럼 좋을 대로 하라”고 얘기했다고 예식 지연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새 신랑 김건모 측은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김건모 아버지의 기일 이후 예식을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2020년 5월 19일 이후로 예식을 미룬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예정됐던 스몰 웨딩 또한 취소, 결혼식 초청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 따뜻해지는 5월경 보다 넓은 장소를 잡기로 했다고 이유를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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