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디 등 '프듀' 전 시즌 접촉했나…강혜원, 유연정, 송형준 등 불똥
에잇디 등 '프듀' 전 시즌 접촉했나…강혜원, 유연정, 송형준 등 불똥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2.06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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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사진=엠넷)

강혜원과 유연정, 송형준 등 '프로듀스101' 시리즈 전 시즌에 걸친 출연자들이 소속사의 접대 혐의로 불똥을 맞게 됐다. 에잇디크리에이티브와 울림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수사 당국의 표적이 되면서다.

6일 다수 매체 보도에 의하면 연예기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프로듀스101' 시리즈 안준영 PD에게 향응을 제공한 혐의가 포착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술집 접대를 포함해 최대 5000만원에 달하는 향응을 건넨 것으로 파악된다.

해당 소속사들의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면 사실상 '프로듀스101' 시즌1부터 최근 '프로듀스X101'까지 데뷔조에 든 적지 않은 연습생들이 불똥을 맞을 것으로 우려된다. 에잇디 소속인 아이즈원 강혜원과 스타쉽 출신인 아이오아이 유연정, 엑스원 송형준을 포함해 적지 않은 현역 아이돌들이 소속사로 인해 간접적 피해를 보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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