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 발전 선한 영향력 확산 앞장
기독문화 발전 선한 영향력 확산 앞장
  • 어태희 기자
  • 승인 2019.12.0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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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문화원 창립 10주년

`경남 3ㆍ1운동` 출판헌정예배

1회 경남기독문화상 3명 시상



 사단법인 경남기독문화원(이사장 구자천, 이하 문화원)이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3ㆍ1운동 100주년 `다시보는 경남의 3ㆍ1운동` 역사서를 발간하고 5일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배서호텔에서 `출판헌정감사예배`와 함께 `제1회 경남기독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원은 3ㆍ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역사문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3ㆍ1만세운동 기독교 참여 역사자료 찾기 △3ㆍ1만세운동 기독교 참여의 역사적 의미 학술회 △다시보는 3ㆍ1만세운동 기독교 참여 역사서 발간 △3ㆍ1만세운동 기념역사자료 사진전 △만세운동 참여 100주년 기념교회 동판인판 △(사)경남기독문화원-부산경남기독교역사연구회 협약 등이 그 내용이다.

 특히 기독교 참여 역사서인 `다시보는 경남의 3ㆍ1운동`은 당시 경남지역교회와 기독학교의 성도들이 중심이 된 만세운동의 발자취를 정리한 책으로 지난 11월 말 출간됐다. 5일 열린 예배는 이 역사서 출간을 축하하고 감사의 인사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구자철 이사장는 "전국 각 지역 교회들이 앞장서 참여했던 3ㆍ1만세운동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정리해 그들의 숨결을 남기고자 `다시보는 경남의 3ㆍ1운동`을 발간하게 됐다"며 "책이 발간되기 까지 책임집필에 땀 흘린 박시영 목사님과 기독교역사연구회 연구원 등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같은 날 함께 열린 `제1회 경남기독문화상`은 기독교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을 찾아내고 격려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처음 시작됐다. 이날 문화상에는 △목회부문 양영전 마산재건교회 목사 △문화예술부문 이미애 상남교회 집사 △사회봉사부문 정성민 여수룬교회 목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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