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아이 정치 인질극` 중단하라"
"한국당, `아이 정치 인질극` 중단하라"
  • 박재근 기자
  • 승인 2019.12.05 2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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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희망 경남학부모회는 5일 기자회견을 열어 민식이법과 유치원 3법의 즉각 처리를 국회에 촉구했다.
교육희망 경남학부모회는 5일 기자회견을 열어 민식이법과 유치원 3법의 즉각 처리를 국회에 촉구했다.

경남학부모회 기자회견 개최

민식이법ㆍ하준이법 통과 촉구




 경남 학부모 단체가 당리당략을 이유로 민생법안을 외면하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을 비판하고 나섰다.

 교육희망 경남학부모회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은 아이들을 볼모로 한 정치 인질극을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횡단보도가 있지만 신호등이 없는 곳에 신호등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것이, 큰 대로에 과속카메라가 없어 아이들이 목숨을 잃으니 과속카메라를 달아달라고 하는 것이 왜 정치적 협상카드가 돼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은 검찰과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개혁법안을 막기 위해 아이들의 생명과 안정을 볼모로 잡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식이법과 하준이법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김민식, 최하준과 같은 어린이가 다시 나오지 않도록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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