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교경영 연구대회 3개팀 입상
경남교육청, 학교경영 연구대회 3개팀 입상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9.12.0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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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혁신 우수사례 발굴ㆍ확산

특성화ㆍ마이스터 둥 교원 대상

“고민한 수업혁신 결과는 값져”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교육부 주최 ‘2019년 전국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학교경영 및 교수학습 연구대회’에서 3개 팀이 입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대회는 교육부 주관ㆍ한국직업능력개발원 주최로 수업혁신을 통한 다양한 학교경영 및 교수ㆍ학습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ㆍ확산ㆍ일반화하기 위해 전국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ㆍ일반고 직업과정에 재직 중인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출전분과는 학교경영과 교수ㆍ학습으로 구분돼 있으며, 교수ㆍ학습 분과는 직무수행능력, 직업(인성)기초능력 영역으로 나눠져 있다. 또한 개인 및 교사 2인 이상 공동으로 출전이 가능하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7월 경남대회를 거쳐 전국대회에 7편을 출품했고, 3편이 입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진주기계공고 이용상 교사는 ‘교과융합형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활용한 주택 만들기 프로젝트로 실무 역량 신장’이라는 주제로, 남해정보산업고 정향연 교사는 ‘CEO 프로젝트를 통한 NCS 전자상거래 실무 직무수행능력 향상 방안’이라는 주제로 각각 직무수행능력영역의 교수학습 분과에서 3등급에 입상했다. 또한, 창원기계공고 최현정, 이정희 교사는 ‘꼬마 전기차 붕붕이 프로젝트를 통한 KS(Key Skill) 획득’이라는 주제로 직업(인성)기초 영역에서 3등급에 입상했다.

 이는 직무수행능력과 직업기초능력을 융합해 즐겁게 가르칠 수 있는 수업역량강화 연수와 더불어 NCS수업연구회(45팀)ㆍNCS수업혁신추진단(1교) 운영을 통한 학생참여중심 수업 실천, 배움의 결과를 서로 나누는 프로젝트 산출물대회ㆍ워크숍 등을 통해 수업혁신을 다양한 형태로 직업계고 교육공동체 전체가 나서서 노력한 결과이다.

 곽봉종 창의인재과장은 “직업계고 교원들이 학교현장에서 고민한 수업혁신 노력의 결과라 더욱 값지다”면서 “직업계고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수업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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