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이혼 전환점 됐다…손미나, 나이 50 코앞 돌아본 선택의 나비효과
사표·이혼 전환점 됐다…손미나, 나이 50 코앞 돌아본 선택의 나비효과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2.05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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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미나 SNS)
(사진=손미나 SNS)

손미나 작가가 지천명의 나이를 앞두고 현재의 삶에 대해 회고했다. 남부러울 것 없던 아나운서 생활을 뒤로하고 여행가의 길을 택한 것에는 일말 후회도 보이지 않았다.

5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작가 손미나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속내를 전했다. 그는 "뉴스 앵커까지 맡았고 친구나 가족들과의 관계도 좋았지만 행복하다는 느낌이 없었다"라고 아나운서 시절을 돌아봤다.

이랬던 손미나가 인생 2막을 연 당시 나이는 36살이더 2007년이었다. 손미나는 당시 KBS를 퇴사했고, 다음해 이혼을 겪었다. 손미나는 누구도 쉽게 할 수 없는 선택을 2년 간 잇따라 한 셈이다. 그리고 이런 손미나의 선택은 지금 그의 '자유로운 행복'을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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