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중심 경남복지 성과 ‘속속’
사람 중심 경남복지 성과 ‘속속’
  • 박재근 기자
  • 승인 2019.12.0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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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치매관리책임제 등 시행
 경남도는 올해 ‘모두가 행복한 사람 중심 경남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한 체감형 복지정책 성과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치매국가책임제’ 이행과 치매 유병률 감소를 위해 지난 5월 수립한 ‘경남형 치매관리책임제’가 대표적이다.

 도는 2025년까지 전국 평균(10.16%)보다 높은 도내 치매 유병률 10.52%를 10% 이하로 낮추기로 하고 치매안심센터 확대, 치매안심센터 운영 활성화, 경남형 특화사업 등 3대 중점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 결과 지난해까지 13곳이었던 치매안심센터를 올해 전 시ㆍ군으로 확대해 20곳으로 확대했다.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조기검진 일제조사를 시행해 치매 등록률을 지난해 62%에서 올해 안에 80%로 높여 치매관리 사각지대를 줄였다.

 도내 24시 편의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남형 치매 특화사업인 ‘치매 등대지기사업’을 추진해 5천730곳의 치매 등대지기를 지정했다.

 치매 등대지기는 치매환자로 보이는 노인이 배회하는 것을 발견하면 광역치매센터와 경찰에 신고해 노인을 안전하게 보호자에게 인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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