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해명에도 의혹 시선 여전…참피디, 부시리 논란 단순 실수였나
업체 해명에도 의혹 시선 여전…참피디, 부시리 논란 단순 실수였나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2.03 0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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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인기 유튜버 참피디가 라이브 방송 진행 중 배달이 잘못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참피디의 확인 결과 업체 측의 실수가 있었다. 

3일 '애주가TV'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참피디가 자신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술먹방'을 진행했다. 그가 안주로 내세운 것은 대방어였다. 일부 시청자들은 참피디가 대방어라고 소개한 안주를 부시리라고 지적했다. 참피디는 직접 업체에 전화를 걸어 확인했다. 업체 측은 대방어가 아닌 방어로 배달이 잘못됐다는 점을 인정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방어와 대방어의 구분은 단순한 크기에 따른 구분이다. 대방어와 방어의 구분은 단순한 크기의 문제라면 시청자들이 지적한 부시리는 방어와 자주 오인된다. 처음 보는 사람들은 같은 전갱이과의 어류인 방어와 부시리를 구별하기 어렵다. 몇몇 식당에서는 부시리를 방어로 속여 파는 곳도 적지 않다. 겨울 방어철이 되면 방어 가격이 비싸지기 때문이다.  

한편 업체 측의 해명에도 부시리와 방어를 종종 속여팔아왔던 몇몇 식당의 비양심적인 행태에 의혹이 쉽게 거두어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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