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저탄소 실천운동 평가 작년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 선정
거창군, 저탄소 실천운동 평가 작년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 선정
  • 이우진 기자
  • 승인 2019.12.02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창군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경남도 `2019 저탄소 실천운동`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저탄소 생활 실천운동`은 경남도에서 18개 시ㆍ군 및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저탄소생활 확산과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매년 활동사례를 평가해 우수한 지자체 및 컨설턴트를 선발해 오고 있다.

 거창군은 기후변화주간 운영, 환경의 날 행사, 친환경교통주간, 거창한마당축제기간 기후변화 홍보부스와 에코에너지체험학습관 운영을 통해 군민들에게 기후 변화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추진했다.

 특히,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진단ㆍ컨설팅 지원, 탄소포인트제 운영 확대,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에 기여했다.

 이덕기 환경과장은 "인류생존을 위협하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에 전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군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저탄소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