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학교, 모든 날 모든 순간` 나눠요
`행복학교, 모든 날 모든 순간` 나눠요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9.11.28 2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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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상대서 행복학교 나눔 마당

2기 10개 행복학교 운영성과 공유

톡투유ㆍ사례공유 콘퍼런스 등 운영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30일 진주 경상대학교 GNU컨벤션센터에서 `2019 행복학교 나눔 마당`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교직원ㆍ학생ㆍ학부모와 도민 등 1천5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날 행사는 `행복학교,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슬로건으로 2016년에 지정된 2기 10개 행복학교의 4년간 운영 성과와 65개 전체 행복학교의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공유하는 토크 콘서트, 사례공유 콘퍼런스, 학생마당, 학부모마당, 전시마당으로 운영된다.

 1부 `행복학교 톡투유`는 2기 행복학교의 성장과 도전 과정을 공연, 발표, 영상 등 다양한 방식의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2부 `사례공유 콘퍼런스`는 주제별로 3개 내외의 학교가 연합해 공동으로 57개의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사례공유 콘퍼런스는 2개 세션으로 나눠 △행복학교 교육과정 △프로젝트 수업 △전문적 학습공동체 △교육과정 워크숍 △교직원 다모임 △학생자치활동 △학부모와 함께 하는 학교운영에 대해 영역별 주제를 다룬다.

 학생마당은 행복학교 학생들이 주체가 돼 행사를 진행하고, 10개 행복학교 학생동아리, 20명의 학생이 참가해 자치동아리활동 공연ㆍ전시ㆍ체험부스 운영과 학생자치활동 사례발표의 시간을 가진다.

 학부모마당은 지난 2017년 조직된 행복학교 학부모 네트워크 `어울림`이 주체가 돼 학부모들이 지역의 학부모 네트워크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전시마당은 행복학교에서 발간한 도서, 프로젝트학습 운영자료,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자료, 동영상 자료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다.

 행복학교 나눔마당의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www.gn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법곤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행사는 2기 행복학교 4년간의 도전 과정과 성과, 다양한 행복학교의 운영 사례를 교직원ㆍ학생ㆍ학부모ㆍ도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했다. 행복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시켜 행복학교의 철학과 교육활동의 구체적 모습이 일반학교로도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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