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 없는 경남 만들기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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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9.11.2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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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저소득층 지붕개량 사업 ‘행복 드림 주택’ 산청서 현판식
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에서 열린 ‘행복 Dream 주택사업’ 현판식 모습.
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에서 열린 ‘행복 Dream 주택사업’ 현판식 모습.

 경남도의 저소득층 슬레이트 지붕개량 민ㆍ관 협력사업인 ‘행복 Dream 주택사업’ 현판식이 28일 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에서 열렸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경남도와 도내 24개 기업,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복지사업이다.


 경남도가 국고보조사업으로 슬레이트지붕을 철거하면 한국남동발전(주), 고성그린파워,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발전본부 등이 지붕 개량비를 기탁한다.

 이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이를 관리ㆍ집행한다.

 특히, 이 사업은 경남광역자활센터 소속 자활기업이 참여한다.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과 일자리 창출, 자립능력 강화 등 복지 선순환구조 확립에 이바지하는 모범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는 팽현일 산청군 부군수와 김석기 서부지역본부장, 참여기업 관계자, 지역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팽현일 부군수는 “이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경남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산청군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 Dream 주택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 경남도는 올해 후원금 8억 2천만 원으로 191동의 저소득층 슬레이트 지붕 개량사업을 추진했다. 오는 2020년까지 모두 262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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