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냉장고를 부탁해` 쿡방 원조 5년 만에 아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쿡방 원조 5년 만에 아듀
  • 연합뉴스
  • 승인 2019.11.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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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JTBC

 쿡방(요리하는 방송)의 시초로 불린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가 5년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오후 11시 방송한 `냉장고를 부탁해` 마지막회 시청률은 1.941%(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최종회에서는 MC들과 셰프들이 냉장고 없이 지난 5년간의 방송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이연복 셰프는 이문세, 샘킴은 박정현, 김풍 작가는 이현이 등을 꼽았다. 또 JTBC 예능 최초로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 편도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 `베스트 냉장고`로는 요식업계 대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아내 소유진, 션, 지드래곤의 냉장고가 꼽혔고 `워스트 냉장고`로는 상한 고기와 오래된 과일 등으로 채워졌던 인피니트 성규의 냉장고가 당첨됐다. 기억에 남는 역대 대결로는 고든 램지와 이연복의 15분 경쟁, MC 김성주와 안정환의 대결 등이 선택됐다. 이 밖에도 출연진은 서로 다양한 분야의 시상을 즐기며 5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2014년 방송 후 5년간 257명의 스타 게스트가 다녀갔으며 1천18개의 메뉴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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