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밀성제일고 ‘최우수’
‘5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밀성제일고 ‘최우수’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9.11.2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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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ㆍ고교 대회 창원서 개최 34개 팀 136명 참가 기량 겨뤄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남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주관한 전국 중ㆍ고등학생 심폐소생술 대회가 지난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ㆍ도에서 사전 대회를 거쳐 대상을 수상한 각 2개 팀(중학교 1팀, 고등학교 1팀), 등 총 34개 팀 136명의 학생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결과, 고등부 대상은 대구 영송여자고등학교, 최우수상은 밀성제일고등학교,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중등부는 대상 세종 소담중학교, 최우수상 호서중학교, 신광여자중학교가 각각 받았다.

 ‘5분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심폐소생술은 심장마비가 발생했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치료법으로, 심장마비에 의해 혈액공급이 4~5분만 중단돼도 뇌가 영구적으로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치료법이다.

 백운현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심정지는 자신의 주변에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고, 환자 생존율이 9%가 안 되는 질환이지만, 발생했을 경우 자신의 소중한 지인과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응급치료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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