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체육고 근대5종 정보성선수 단체 2관왕
경남체육고 근대5종 정보성선수 단체 2관왕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11.25 1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정보성 선수 개인, 단체 2관왕-

경남체육고등학교(학교장 왕수상)의 근대5종 정보성(3학년) 선수가 18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2019 U-19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총점 1136점으로 중국(1127점)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보성 선수는 핸디캡 출발 방식인 레이저런(사격+육상 복합종목)에서 세 번째로 출발했지만 집중력과 지구력을 바탕으로 한 투지로 경기를 운영하여 중국과 일본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단체 경기에서도 함께 출전한 한국 대표팀과 호흡을 맞추어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보성 선수는 취약한 분야인 펜싱 종목으로 인해 상반기에 잠시 슬럼프를 겪기도 했지만

미래에 대한 확고한 꿈과 주변의 격려와 응원으로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회복하고 자신을 넘어서기 위한 노력으로 국군 체육부대에서 혹독한 수준의 훈련을 소화해 내었다. 그 결과로 전국대회에서 4회 우승을 거두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정보성 선수는 경남체고로 전학하면서 전서윤 코치의 지도에 힘입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지도방법에 탄력을 받아 2학년 때부터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올해 개최된 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10위로 출발하여 전국 최고의 라이벌들을 제치고 1위로 결승점에 골인하는 역전 드라마를 만들어 내기도 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