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침대서 인사 건넸다… 사망 시점에 안타까움
구하라, 침대서 인사 건넸다… 사망 시점에 안타까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1.2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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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하라 SNS
사진=구하라 SNS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수 구하라의 마지막 SNS 활동 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오후 구하라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 전 그는 SNS 계정을 통해 “잘자”라는 인사와 함께 게시물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 정면을 응시한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입가에 옅은 미소에 대중들의 안타까움은 더욱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달 14일 절친으로 알려진 에프엑스 출신 설리의 사망에 쉽지 않은 때를 보냈다. 또 지난해 전 남친 최 모 씨와 폭로전을 벌이며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낸 뒤 심리적 불안감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차례 한 바 있어 안타까움은 더욱 큰 상황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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