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언급, 이상미 과거 혼인 이력 꼭 들춰야 했나
불편한 언급, 이상미 과거 혼인 이력 꼭 들춰야 했나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1.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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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캡처
사진=SNS 캡처

가수 이상미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일부 매체의 상식적이지 않은 보도에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23일 이상미가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상미의 예비 신랑은 30대 중반의 비연예인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이상미의 결혼 소식과 함께 전 남편 최욱과 관련된 일부 매체의 보도가 전해지면서 비상식 논란이 불거졌다.

일각에서는 결혼과 함께 새출발에 나선 이상미에게 전남편과 관련된 보도는 몰상식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혼을 경험한 뮤지컬 배우 정영주의 말에 따르면 이혼 전력이 있는 여성들의 경우 자신의 이혼 전력이 흠처럼 작용돼 주변인들의 입방아에 오를 것을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이혼 전력이 있는 이상미의 과거사에 대한 언급은 당사자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비춰질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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