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전 수석, 총선 출마 채비
황인성 전 수석, 총선 출마 채비
  • 박명권 기자
  • 승인 2019.11.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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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산업혁신특별위원장에 임명
사천ㆍ남해ㆍ하동 예정… 23일 출판기념회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황인성 전 수석에게 항공우주산업혁신특별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황인성 전 수석에게 항공우주산업혁신특별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황인성 전 청와대시민사회수석이 더불어민주당 항공우주산업혁신특별위원장에 임명되는 등 총선 채비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은 20일 한국항공(KAI)에서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 항공우주산업과 방위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고위 회의는 경제활력 민생투어의 일환으로 청주에 이어 두 번째 현장 최고위 회의로 집권당의 최고위원회의가 사천에서 열린 것은 처음이다.

 특히 사천ㆍ남해ㆍ하동 지역의 총선 출마 예정인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을 더불어민주당 항공우주산업혁신특별위원장에 임명했다.

 황 전 수석은 회의 후 지역구 숙원사업에 대한 당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당 지역위원회의 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항공산업 정책자금 지원 확대와 남해 광역상수도 복선화, 섬진강 생태복원, 관광자원 인프라 확충 등이 담겨 있다.

 이날 KAI 안현호 사장과 임원을 비롯한 협력업체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현장을 시찰했다.

 간담회는 항공우주산업의 혁신을 통한 서부경남의 미래 혁신성장 동력 발전지원에 대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한편, 황인성 전 청와대시민사회수석은 오는 23일 오후 3시 30분 삼천포실내체육관에서 `황인성의 소명` 출판기념회를 갖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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