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동 회현지기 프로젝트’
‘회현동 회현지기 프로젝트’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11.1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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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동상ㆍ부원동 확대
 김해시는 ‘2018 정부혁신 100대 우수사례’에 선정된 ‘회현동의 회현지기 프로젝트’를 내년 1월부터 인근 동상ㆍ부원동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회현지기 프로젝트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민 스스로 구도심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현동은 매년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독거세대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노후 건축물 등이 증가하면서 고령화, 슬럼화에서 오는 문제들을 겪고 있었다.

 주민들은 시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해결단을 구성하고 공구백화점과 자동제세동기를 설치하는 등 4대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내년부터 회현지기 프로젝트를 동상ㆍ부원동 등 원도심 도지재생사업 전 구역으로 확대해 생활 환경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공구백화점을 공동 활용하고 지역별로 자체 봉사단체를 구성해 생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른 도시재생지구로도 이 프로젝트를 확산시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같은 취약계층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지역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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