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방ㆍ현장 감사 319건 김해시, 올해 34억 예산 절감
사전예방ㆍ현장 감사 319건 김해시, 올해 34억 예산 절감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11.1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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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는 올해 사전예방ㆍ현장 감사 319건을 통해 총 34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본청과 산하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사와 용역, 물품 구매에 대해 지난 한 해 사전예방감사(계약심사, 일상감사)와 대형건설공사 현장감사를 진행했다.

 일정 규모 이상의 공사나 용역, 물품 등에 대해 사업시행 전 사전예방감사를 받아야 한다. 시는 계약심사에서 236건 21억 원, 일상감사를 통해 76건에 10억 원, 대형건설공사 현장감사 7건에 3억 원을 절감했다.

 시는 현장 실정에 맞는 건설공사 제작설치분야 표준화 용역을 실시, 자체 품셈을 적용해 과도한 재료와 인원을 줄였다.

 또 적정한 공법 변경, 설계서의 각종 단가와 수량 오류사항을 점검하고, 각종 수수료와 경비부문 낭비 요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사업부서와 협의하고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김성호 감사관은 “김해시 자체 기준을 수립해 내실 있는 사전예방감사로 시 사업 품질 향상과 재정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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