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내버스정책 시민위 구성하라”
“진주시, 시내버스정책 시민위 구성하라”
  • 이대근 기자
  • 승인 2019.11.1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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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개혁범시민위 기자회견 노선 개선방안 토론회 제안도
 진주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내버스 개혁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ㆍ간선체계 도입을 위한 용역예산을 편성하고 시내버스정책 시민위원회 조례를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주민들은 일부 증차 또는 노선개편 등 버스 이용이 더 편리해지길 바란다”며 “타 지역에 비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진주 시내버스 개선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책위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인구 35만 명의 진주시는 시내버스가 237대로, 원주시(35만 명, 167대), 춘천시(28만 명, 135대)에 비해 효율이 떨어진다.

 이들은 “특히 시내버스 지ㆍ간선 체계 구축과 노선 전면개편은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로 내년 용역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며 “이와 함께 시내버스 운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정책 시민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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