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 부모님집 찾아 '아무말대잔치'… 민망함 부른 어색함
강남, 이상화 부모님집 찾아 '아무말대잔치'… 민망함 부른 어색함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1.19 0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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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동상이몽2'
사진=SBS '동상이몽2'

 

새신랑 강남이 아내 이상화 부모님집을 찾아 일명 '아무말대잔치'를 선보여 화제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한 강남은 이상화 부모님집을 찾아 장인어른과의 어색함을 없애려 혼신의 힘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이상화 부모님집은 늘 정원사의 관리를 받는 듯한 전원주택 모습을 띄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장인어른과 마당 정원에 앉은 강남은 “집이 깨끗해서 도와드릴 게 없다”며 깔끔한 집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이상화 아버지는 “지저분한 걸 내가 못 본다”고 대답했다. 강남은 곧 “형님이 와서 도와주는 것이냐”고 물었지만 이상화 아버지는 아니라며 손사래를 쳤다.

또 이어진 침묵. 강남은 손주를 몇이나 낳는 게 좋겠냐며 주제를 전환했다. 이에 이상화 아버지는 “셋이 딱 좋다”며 미소를 지었다. 강남도 공감을 표했지만 “이상화는 한 명만 낳고 싶다”며 우려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상화 어머니의 환갑부터 하루살이가 왜 하루만 사는지 등등 대화의 흐름이 끊길 때마다 강남은 다양한 주제를 꺼내며 장인어른과의 어색함을 없애는데 열을 올렸다.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던 강남은 민망함에 몸 둘 바를 모르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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