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20:23 (목)
‘산청곶감’ 말리기 작업 한창
‘산청곶감’ 말리기 작업 한창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9.11.18 2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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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곶감 주산지인 산청군 시천면 한 농가에서 곶감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산청곶감’은 지리산 자락의 청명한 공기와 큰 일교차로 곶감 말리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1천300여 농가에서 2천700여t을 생산, 모두 350억 원 규모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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