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알리기 넘어 문화공간 성장할 것”
“수돗물 알리기 넘어 문화공간 성장할 것”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11.18 2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해시수도박물관 관람객 1만명 돌파
김해시수도박물관이 개관 9개월 만에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1만 번째 주인공인 강명성 씨와 자녀, 김영재 명동정수과장 순.
김해시수도박물관이 개관 9개월 만에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1만 번째 주인공인 강명성 씨와 자녀, 김영재 명동정수과장 순.

 김해시수도박물관은 지난 3월 개관한 이후 9개월 만인 지난 16일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운의 1만 번째 주인공은 삼계동에 거주 중인 강명성 씨 가족으로 수도박물관은 가족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는 시간도 가졌다.


 명동정수장 내 위치한 수도박물관은 수돗물의 역사와 정수과정, 물에 대한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시대를 아우르는 물 관련 전시와 우물ㆍ펌프 체험, VR 체험, 쓰레기 치우기 게임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마련돼 있다.

 특히 홍보관은 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어린이들에게 인기다. 또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정수장과 관련된 직업 체험과 찾아가는 진로체험도 운영하고 있다.

 김영재 명동정수과장은 “시 수돗물을 알리는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