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보안강화… 30분 일찍 도착해야
김해공항 보안강화… 30분 일찍 도착해야
  • 김용락 기자
  • 승인 2019.11.1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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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기간 27일까지 주의ㆍ경계 단계로 높여
 한ㆍ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와 한ㆍ메콩 특별 정상회의를 앞두고 김해공항 등 국내 공항 보안조치가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한ㆍ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개최 전인 18일부터 한ㆍ메콩 특별 정상회의 종료 뒤인 27일까지 김해공항을 포함한 공항 7곳과 항공기에 대한 항공 보안 등급을 ‘주의’나 ‘경계’ 단계로 순차적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5단계로 구분되는 항공보안등급 중 경계단계는 4단계에 해당하며 보안검색과 경비 등 항공보안이 대폭강화된다.

 김해, 사천공항은 ‘주의’ 단계로 상향되며, 특히 김해공항은 22일부터 27일까지 한 단계 높은 ‘경계’ 단계로 운영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김해공항은 22~27일 경계 단계로 운영돼 평소보다 보안검색 시간이 다소 많이 소요될 수 있어 평상시보다 30분 정도 일찍 공항에 도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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