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학생들과 방과 후 럭비 하고 싶어요”
“한국 학생들과 방과 후 럭비 하고 싶어요”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9.11.18 2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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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즈랜드 공과대 교육봉사단 방문
다음 달 5일까지 학습ㆍ체험활동 지원
호주 퀸즈랜드공과대학교 유ㆍ초ㆍ중등 교직전공 대학생들이 다음 달 5일까지 도내 도서ㆍ벽지 학교와 도시 과밀학교의 영어 학습활동 등을 지원한다.
호주 퀸즈랜드공과대학교 유ㆍ초ㆍ중등 교직전공 대학생들이 다음 달 5일까지 도내 도서ㆍ벽지 학교와 도시 과밀학교의 영어 학습활동 등을 지원한다.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호주 퀸즈랜드공과대학교(이하 QUT ) 10명의 유ㆍ초ㆍ중등 교직전공 대학생들이 지난 1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도내 도서ㆍ벽지 학교와 도시 과밀학교의 영어 학습활동과 학생 체험활동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교류활동은 지난해 9월 QUT와의 국제교육교류 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난 3월 사전설명회를 거쳐 50명의 지원자 중에서 교생실습결과, 자기소개서, 이력서, 학점 등 4개 분야를 고려해 최종 10명의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고, 한국드라마를 보면서 한국어를 배웠다고 하며 특히 안토니아(Antonia) 학생은 체육시간과 여가시간을 활용해 한국 학생들에게 럭비를 가르쳐 보고 싶다고 말했다.

 교육봉사단은 홈스테이를 하면서 도내 10개 학교(초 6개교, 중 4개교)에 배치돼 3주간 해당 학교에서 원어민영어보조교사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상락 교육과정과장은 “도서ㆍ벽지 학교의 원어민영어보조교사 배치에 어려움이 있는데 교육봉사단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호주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사회 의사소통을 위한 영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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