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ㆍ도시 조화로운 `도농복합도시` 조성
농촌ㆍ도시 조화로운 `도농복합도시` 조성
  • 강보금 기자
  • 승인 2019.11.18 2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가 개최한 제1회 팜&락 어울마당 행사 장면.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가 개최한 제1회 팜&락 어울마당 행사 장면.

창원 농기센터, 팜앤락 어울마당
도시텃밭 수확 작물 이용 체험
시민 함께 즐기는 행사 마무리


 창원시 농업기술센터가 신촌 도시농업 공동체 텃밭 팜앤락에서 `제1회 팜앤락 어울마당` 행사를 지난 16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심고 가꾸고 나누는 생활 속 도시농업`을 주제로 신촌 도시농업 공동체 텃밭 참여자 및 도시농업 관련 시민단체, 희망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도시텃밭에서 수확한 작물을 이용한 겉절이, 야채 샌드위치, 파전 만들기 등 요리 체험프로그램과 손수건 감물염색, 꽃차 시음회 등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프로그램, 텃밭에서 선보이는 작은 음악회, 가족이 함께 하는 레크리에이션, 나만의 솜씨를 뽐내는 비빔밥 경진 등 시민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마련됐다.

 또한 창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창원의 대표 농산물인 단감을 이용한 미니단감빵, 단감즙 등은 색다른 먹거리로 방문객의 발길을 잡았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는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이곳에서 내년에는 텃밭을 일궈 농작물을 경작해 식탁에 올릴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성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려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농촌과 도심지역이 조화로운 도농복합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