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최희서, 최재형 최후에 눈시울 붉힌 이유…"일제 만행"
'선을 넘는 녀석들' 최희서, 최재형 최후에 눈시울 붉힌 이유…"일제 만행"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1.17 2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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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최희서가 최재형 선생의 최후와 관련된 일화에 눈시울을 붉혔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리터즌'에서는 강사 설민석과 배우 최희서 등이 우수리스크에 위치한 최재형 선생의 생가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재형 선생은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보낸 것으로 소개됐다. 독립운동 지원에 힘썼던 최재형 선생은 1920년 4월 볼셰비키 혁명군의 공격에 분노한 일본군에 의해 수감됐다. 일본군은 볼셰비키를 지지했던 독립운동가 학살과 체포에 나섰던 것. 

이후 최재형 선생은 모진 고문에 이어 재판도 없이 총살형에 처했다. 일본군은 유해조차 찾을 수 없게끔 일반적인 무덤의 형태가 아닌 평지에 그대로 최재형 선생을 매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해조차 찾지 못한 가족들은 일본에게 유해를 돌려달라고 요구했으나 일본 측은 갖은 이유로 거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희서는 이 같은 최재형 선생을 향한 일제의 만행에 끝내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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