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1980, 모두 함께…’ 창원거리페스티벌 성황
‘고백 1980, 모두 함께…’ 창원거리페스티벌 성황
  • 강보금 기자
  • 승인 2019.11.1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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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가 지난 16~17일 양일간 중앙대로(최윤덕장상~KBS사거리)에서 창원거리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고백 1980, 모두 함께했고 미래로 나아가자!’로 지정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슬로건에 대해 “고백 1980은 1980년 창원지구출장소 관할과 마산시 의창동을 편입해 18개 행정동으로 이뤄진 창원시가 신설된 해이다. 이를 바탕으로 1980년도 창원의 모습을 재현, 당시를 추억하고 도시의 정체성을 재확립 시킨다는 의미로 슬로건을 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축제에는 1980년대 컨셉에 맞춘 추억의 문방구, 고백 음악다방, 고백 1988 추억올림픽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1980년대를 컨셉으로 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2030년대 미래의 이미지를 담은 폐막식으로 축제가 마무리돼 과거와 현재, 미래 스마트 시대를 담은 파노라마 형식의 거리페스티벌을 구현했다.

 이현규 제2부시장은 “과거를 잊는 자는 결국 과거 속에 살게 된다는 말이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올해 1980년대 컨셉의 창원거리페스티벌은 창원시 탄생을 추억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손색이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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