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바다케이블카 임시 휴장한다
사천바다케이블카 임시 휴장한다
  • 박명권 기자
  • 승인 2019.11.14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반기 정비ㆍ정기점검 18∼22일까지 5일간
 사천시 시설관리공단(박태정 이사장)은 `사천바다케이블카 하반기 정비 및 정기점검`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휴장 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한 케이블카`라는 명성답게 `안전사고 Zero`를 목표로 일일ㆍ분기 정기점검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대정비 및 정기점검은 대방, 초양, 각산 등 각 정류장에 설치된 기계실 센서, 전기 판넬, 컨트롤 전원용 배터리, 각종 오일 레벨 등 주요부품의 종합적인 점검과 교체작업이 이뤄진다.

 또 지주 발판 교체 작업 및 예삭 와이어로프 진동 감쇠장치설치 등 안전성 확보는 물론 쾌적한 환경을 위한 작업도 진행된다.

 특히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예측불허의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총 16명의 전문 해상ㆍ육상구조팀이 구성돼 있다.

 해상구조팀은 자체모터를 가진 해상구조캐빈이 케이블카에 직접 접근해 탑승객을 구조하며, 육상구조팀은 구조용 캐리지를 이용해 구조대원이 선로를 따라 케이블카에 직접 다가가 탑승객을 구조한다.

 한편, 박태정 이사장은 "이번 대정비 기간 동안에 세심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세계에서 제일 안전한 케이블카라는 명성을 여실히 보여줄 것"이라며 "휴장기간을 참고 하시어 여행 일정에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