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계관리기금 평가 ‘매우 우수’
함안군은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한 낙동강수계관리기금사업 종합성과평가에서 환경기초시설 운영부문 ‘매우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낙동강유역환경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상장과 함께 포상금 700만 원을 받았으며, 2020년도 환경기초시설 운영비로 2020년도 낙동강수계관리기금의 5%(6천만 원 상당)에 해당하는 추가 지원금을 받게 된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기금사업에 대한 내실 있는 사업진행과 사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고 부산, 대구, 경북, 경남 등 39개 지자체(운영부문)를 대상으로 평가를 통해 우수지자체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상장과 함께 포상금 700만 원을 받았으며, 2020년도 환경기초시설 운영비로 2020년도 낙동강수계관리기금의 5%(6천만 원 상당)에 해당하는 추가 지원금을 받게 된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기금사업에 대한 내실 있는 사업진행과 사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고 부산, 대구, 경북, 경남 등 39개 지자체(운영부문)를 대상으로 평가를 통해 우수지자체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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