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지킴이 작품전 개막식
고성지킴이 작품전 개막식
  • 이대형 기자
  • 승인 2019.11.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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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글씨 시연ㆍ민요 공연 성황
지난 12일 개최된 ‘제11회 고성지킴이 작품전’ 개막식에 참석한 고성지킴이회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개최된 ‘제11회 고성지킴이 작품전’ 개막식에 참석한 고성지킴이회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1회 고성지킴이 작품전 개막식이 지난 12일 고성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백두현 고성군수를 비롯 이도열 고성지킴이회장 등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작품전은 12일부터 17일까지 열리며 이번 전시에서는 이도열 고성지킴이 회장을 비롯 이계안, 이위준, 황동구, 박양효, 안창모, 정대호, 김옥선, 백지원, 김진엽, 방덕자, 한승구 회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날 개막식은 식전공연, 축사, 작품관람 순으로, 식전공연에는 방덕자 선생의 붓글씨 시연, 백지원 명창의 민요 공연, 황동구 선생의 단소연주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고성지킴이는 고성에 거주하면서 음악, 도예, 건축, 목공예 등 각 분야에서 소가야 문화의 전통과 얼을 이어가고 있는 장인과 예인들의 모임이며, 현재 14명이 활동하고 있다.

 고성지킴이 작품전은 200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역민들에게 우리 고장예술의 자부심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작품전은 지난 1년간의 꾸준한 작품 활동에 대한 결실”이라며 “작품전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감동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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