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육과ㆍ총무과-진주ㆍ함안교육청 ‘최우수’
초등교육과ㆍ총무과-진주ㆍ함안교육청 ‘최우수’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9.11.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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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민원서비스 평가 결과 민원처리 수준 개선방향 등 모색
 경남교육청이 시행한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초등교육과ㆍ총무과, 진주ㆍ함안교육지원청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14일 국민이 원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처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본청 20개 부서 및 18개 지역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2017년 시작해 올해 세 번째로, 평가의 형평성을 위해 본청, 시지역ㆍ군지역 교육지원청 세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2019년 평가 결과 그룹별 순위에 따라 최우수 10%, 우수 30%, 보통 60%로 등급을 확정하고, 본청 그룹에서는 초등교육과ㆍ총무과, 시지역 그룹에서는 진주교육지원청이, 군지역 그룹에서는 함안교육지원청이 최우수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본청 그룹은 국민권익위원회 온라인 정부민원포털인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를 통해 최근 1년간 접수된 민원 처리과정에서 대국민 서비스 품질과 관련해 △민원만족도, △불만족 민원 추가답변율 △민원Q&A 등록건수 △민원답변 충실도 △상급자 결재 후 답변 △민원처리 건수 6개 지표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교육지원청 그룹에서는 본청 그룹의 6개 평가지표를 포함해 민원행정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을 평가하기 위한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 △민원담당공무원 연수 실적 △민원 자율점검 및 개선 사례 3개 지표를 추가한 9개 지표에 대해 종합평가했다.

 이진철 총무과장은 “이번 평가는 국민이 요구하는 서비스 수준을 반영해 2020년 평가지표안을 마련하는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민원행정 운영 및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수준을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능력 증진과 서비스 수준 개선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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