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대기환경정보공학과, 우수 논문상 잇단 수상
인제대 대기환경정보공학과, 우수 논문상 잇단 수상
  • 김용락 기자
  • 승인 2019.11.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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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식 교수ㆍ나하나ㆍ김건우 학생
학술발표대회서 2건 함께 받아
정 교수ㆍ나 학생 환경과학분야도 수상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대기환경정보공학과 지도교수와 학생들이 최근 대기환경ㆍ환경과학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

 인제대학교는 지난 7~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년 한국대기환경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정우식 교수(49), 나하나 학생(27ㆍ박사 과정), 김건우 학생(37ㆍ석사 과정)이 우수논문상 2건을 공동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나하나 학생과 정우식 교수가 공동 수행한 (사)한국대기환경학회 발표논문인 `RAM의 예측 정확도 향상을 위한 고해상도 해수면 온도 민감도 및 자료동화 효과 연구`는 한반도에 내습하는 태풍의 강도를 사전에 예측하고 사전방재적 측면에서의 활용 가능한 현장 적용형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태풍 사전방재모델의 성능개선 결과를 소개해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또한 김건우ㆍ나하나 학생, 정우식 교수가 공동으로 수행한 `대기환경정보(기상, 대기질) 3차원 표출의 최적화 기법 연구`는 (사)한국대기환경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 연구에서 수많은 관측 및 수치모델링 결과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형태의 연구결과들을 2차원 평면도에서의 표출뿐만 아니라, 3차원 공간에서의 최적화기법이 적용된 가시화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현장에서 시연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같은 날 경주 더K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한국환경과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도 나하나 학생과 정우식 교수는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같은 날 7, 8일 경주 더K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한국환경과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도 나하나 씨와 정우식 교수는 `연도별 태풍의 사전방재 정보 구축(2002-2015)`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로써 나하나 학생는 대기환경 분야와 환경과학 분야의 국내 최대 학술단체인 (사)한국대기환경학회와 (사)한국환경과학회 2곳에서 동시에 3개의 우수논문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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