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019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4박 5일간 아세안 미디어를 초청해 팸투어를 한다. 14일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열린행사장에서 환영오찬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회의 참가국 미디어들을 초청해 부산 관광을 홍보함과 동시에 2019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아세안 각국의 방송, 신문, 유튜브 인플루언서 등 총 39명으로, 부산관광의 매력을 각자의 채널을 통해 현지에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국가별로 입국해 태종대 등 영도 인근 관광지를 취재한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주재 환영오찬 간담회와 부산관광공사 정희준 사장 주재 환영만찬 간담회가 개최되며, 세계 최대의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를 참가, 취재한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회의 참가국 미디어들을 초청해 부산 관광을 홍보함과 동시에 2019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아세안 각국의 방송, 신문, 유튜브 인플루언서 등 총 39명으로, 부산관광의 매력을 각자의 채널을 통해 현지에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국가별로 입국해 태종대 등 영도 인근 관광지를 취재한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주재 환영오찬 간담회와 부산관광공사 정희준 사장 주재 환영만찬 간담회가 개최되며, 세계 최대의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를 참가,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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