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자 협착 사고 사전 예방 작품 출품
작업자 협착 사고 사전 예방 작품 출품
  • 이병영 기자
  • 승인 2019.11.13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대 학교 기계공학부 백종민 학생 대학창의발명대회 금속재료학회장상
경남대학교 기계공학부 4학년 백종민 학생이 한국지식재산센터 강당에서 열린 ‘2019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대한금속재료학회장상을 수상했다.
경남대학교 기계공학부 4학년 백종민 학생이 한국지식재산센터 강당에서 열린 ‘2019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대한금속재료학회장상을 수상했다.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 기계공학부 4학년 백종민 학생이 한국지식재산센터 강당에서 열린 ‘2019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대한금속재료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허청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식재산권 기반의 창의적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전국 123개 대학(원)에서 총 5천87건의 발명 아이디어가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날 경남대 백종민 학생은 신체 각 부위에 서로 다른 색의 띠로 표시된 작업복을 제작하고 이를 색 검출 센서의 색상 인식을 통해 작업자의 협착(끼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색 검출 센서를 이용한 끼임 사고예방 시스템’을 출품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대한금속재료학회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백종민 학생은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경남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운영 중인 ‘창업 디딤돌 패키지 교육’의 ‘문제인식과 문제해결 과정’을 이해하고 실습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도출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모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대 홍정효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의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창의적 교과와 비교과 교육에 대한 경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의 창의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