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농가 직불금 지급 마무리
함안군, 농가 직불금 지급 마무리
  • 음옥배 기자
  • 승인 2019.11.13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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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쌀ㆍ밭ㆍ조건불리지역 소득 보전ㆍ농업경영 안정적 지원
 함안군은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농업에 힘쓰는 농가의 농가 소득을 보전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2019년도 쌀ㆍ밭ㆍ조건불리지역 직불금 66억 원을 지난 8일 1만 800 농가에 조기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지급된 쌀 고정직불금은 6천967 농가 54억 8천 만 원, 밭 직불금은 3천691 농가 10억 7천만 원, 조건불리직불금은 137 농가 3천만 원으로 총 66억 원가량이다.

 쌀 고정직불금의 지급단가는 ㏊당 진흥지역 107만 6천416원, 비진흥지역은 80만 7천312원로 전년과 동일하나, 밭 직불금과 조건 불리 직불금은 전년 대비 5만 원이 인상돼 밭 직불금은 ㏊당 진흥지역 70만 2천938원, 비진흥지역 52만 7천204원, 논 이모작은 50만 원, 조건불리 직불금은 ㏊당 농지 65만 원, 초지 40만 원이다.

 군 관계자는 "기상 악화로 수확량이 감소하고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경영비 인상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올해 직불금이 농가 소득 안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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