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퓨전한정식 맛집 마실 청주점, 건강한 맛은 업(up) 가격은 다운(down)
청주 퓨전한정식 맛집 마실 청주점, 건강한 맛은 업(up) 가격은 다운(down)
  • 최연우
  • 승인 2019.11.13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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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실 청주점 제공
사진=마실 청주점 제공

‘뭐니 뭐니해도 집 밥이 최고’라는 말이 있는 것은 집에서 먹는 밥만큼 정성들여 만든 음식을 찾기가 힘들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집이 아니더라도 ‘집 밥’만큼 맛있는 밥상이 있다면 찾아가 봐야 하지 않을까.

성화동 KBS방송국 정문옆에는 집 밥의 따스함과 한정식의 정갈함을 한상에 담아내며 청주 맛집으로 손꼽히는 마실 청주점이 있다. 한정식 집이라 하면 으레 갖게 되는 가격 부담감은 낮추고 메뉴는 탄탄하게 구성하며 청주 한정식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평일 점심에는 약선보쌈 상차림을 1만 천원으로 즐길 수 있어 실속을 챙기는 주부들과 직장인들에게 인기다. 직접 만든 수제떡갈비 상차림은 1만 3천원에 제공된다.

이 외에도 기본 정식이 1만 4천원 대 부터 스페셜 정식이 3만원 대로 한정식을 이런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만큼 합리적인 가격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고 맛과 멋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상차림에 따라 갈비찜, 치즈해물찜, 오리구이, 홍어 등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귀한 음식에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함과 맛까지 모두 섭렵하였다. 찬바람 부는 외식업계에서 10년 가까이 한자리를 지켜왔다는 것이 이미 맛을 설명하는 증거 아닐까.

사진=마실 청주점 제공
사진=마실 청주점 제공

요리를 맛보고 나면 마지막은 든든함을 책임져줄 식사가 나온다. 최근 마실 청주점에서는 찬으로 나오던 고등어조림 대신 가마솥 밥으로 식사 구성을 변경하며 맛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한정식은 참 보는 맛, 먹는 맛이 즐거운 한상인 법인데 여기에 가격까지 착하니 이런 것을 두고 가성비 만점, 요즘에는 가심비 만점이라고 하나보다.

청주 맛집 마실 청주점에서는 1층을 통째로 주차장으로 마련해 그야말로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다. 게다가 상견례나 생일, 각종 행사 모임을 위한 단독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어느 모임도 편하게 준비할 수 있겠다.

특히 백일, 돌 상차림까지 무료로 제공된다고 하니 청주 모임 맛집으로 손꼽아도 무방하지 않을까.

청주 맛집 마실 청주점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9시까지며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무이니 방문전에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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