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왕봉 올 첫눈 내렸다
지리산 천왕봉 올 첫눈 내렸다
  • 박재근 기자
  • 승인 2019.11.1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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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도 기록ㆍ2㎝ 싸락눈 쌓여

 올해 첫눈이 지난 11일 지리산 천왕봉에 내렸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11일 오전 지리산 천왕봉(1천915m) 정상에 첫눈이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지리산 일대는 이날 새벽 5시께 최저 기온이 영하 0.7도까지 내려가고 초속 5.4m의 바람이 불었다. 지리산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천왕봉 정상에 많게는 2㎝, 평균 1㎝가량의 싸락눈이 내렸다”고 설명했다. 올해 지리산 첫눈은 지난해보다 2주가량 늦었다. 지난해는 10월 28일 첫눈이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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