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핵심기술 선점ㆍ국산화가 중요하다”
“LNG 핵심기술 선점ㆍ국산화가 중요하다”
  • 박재근 기자
  • 승인 2019.11.1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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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LNG 콘퍼런스 개막 13일까지 최신기술ㆍ정보 교류
액화천연가스(LNG) 관련 산업ㆍ정책 동향과 기술을 교류하는 ‘국제 LNG 콘퍼런스 2019’가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액화천연가스(LNG) 관련 산업ㆍ정책 동향과 기술을 교류하는 ‘국제 LNG 콘퍼런스 2019’가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액화천연가스(LNG) 관련 산업ㆍ정책 동향과 기술을 교류하는 ‘국제 LNG 콘퍼런스 2019’가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참석자들은 13일까지 이틀간 LNG 추진선박 필요성과 황산화물 배출규제를 강화한 국제환경규제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국제해사기구(IMO)는 내년 1월부터 선박 연료의 황 함유량 상한선을 3.5%에서 0.5%로 대폭 낮췄다.

 이에 따라 앞으로 친환경 연료인 LNG를 쓰는 LNG 추진선 등 관련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참석자들은 LNG 연료추진선, LNG 운반선, LNG 벙커링선(선박에 LNG를 공급하는 선박) 등 LNG 선박 건조기술과 LNG 터미널 하역 장비, LNG 증발가스 재액화 기술 등 관련 핵심기술과 미래 기술 정보를 교류했다.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대형 조선 3사를 중심으로 LNG운반선 수주가 늘어나고 카타르, 러시아 등에서 LNG 운반선을 대규모로 발주할 것이란 전망이 있다”며 “LNG 핵심기술 선점과 국산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경남테크노파크,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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