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헬스케어 공동연구 생태계 조성 협력
스마트헬스케어 공동연구 생태계 조성 협력
  • 강보금 기자
  • 승인 2019.11.11 2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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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ㆍ삼성창원병원 존스홉킨스와 협업 약속
허성무 시장이 홍성화 삼성창원병원장과 함께 존스홉킨스병원을 방문해 `창원형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을 설명하고 협업 동의를 얻고 있다.
허성무 시장이 홍성화 삼성창원병원장과 함께 존스홉킨스병원을 방문해 `창원형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을 설명하고 협업 동의를 얻고 있다.

 허성무 시장이 이끄는 북미방문단과 홍성화 삼성창원병원장이 11일 존스홉킨스 병원과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창원시 방문단은 존스홉킨스의 `블룸베르크 스쿨 오브 퍼블릭 헬스`를 방문해 존스홉킨스병원 부원장 토마스 루이스(Thomas Lewis)와 의과대학 부학장 란던 킹(Landon King), 그리고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장 엘렌 멕킨지(Ellen J. MacKenzie) 등 여러 관계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시는 구상하고 있는 `창원형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의 도입에 대해 설명하고 병원으로부터 협업할 수 있다는 동의를 얻었다.

 창원시는 일부 의료 연구 분야에서 이미 존스홉킨스와 연계돼 있는 삼성창원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급속한 노령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보건소 통합 돌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노인 질병 예방 케어 프로그램 개발`과 창원시 내의 15만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 현장에서의 사고 예방 프로그램` 등에 대해 IoT(internet of things 사물 인터넷)와 AI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등의 고도화된 기술이 가미된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창원시에 구축할 수 있도록 창원시-삼성창원병원-존스홉킨스의 협업을 도모하기로 했다.


 현재 창원시는 스마트혁신산업국과 보건소를 중심으로 IoT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 정부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창원시는 이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참여해 `스마트 헬스케어 도시 구현`을 유도할 예정이다.

 허성무 시장은 "세계 최고라고 평판받고 있는 존스홉킨스 병원과 대학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창원시 내 소재한 대학과 병원들간에도 우수한 인력 교류와 협업을 통해 선진화된 의료서비스를 창원 시민들에게 확대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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