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ㆍ탐구 중심 수학교육 충남 학부모와 공유
체험ㆍ탐구 중심 수학교육 충남 학부모와 공유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9.11.11 2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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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수학교육 공감콘서트 전국 순회 마지막 천안서 열려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주관하는 `수학교육, 미래를 열다! 우리 아이를 위한 수학교육 공감콘서트(이하 수학교육 공감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이 지난 8일 천안 백석대학교 지혜관에서 충남지역 학부모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19년 수학교육 공감콘서트`는 2018년 성황리에 진행됐던 5회 공연(서울, 수원, 청주, 광주, 창원)을 바탕으로 수학에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 우리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체험과 탐구를 통한 즐거운 수학교육`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한 전국 순회 8회 공연(서울, 진주, 제주, 부산, 창원, 일산, 포항, 천안)을 개최해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학! 어떻게 할까요?`를 주제로 미래 세대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잘 하게 하는 부모의 바람직한 모습과 방향을 제시한 한서대학교 수학과 이광연 교수의 강연이 학부모들의 공감 및 소통을 이끌어냈다. 그 외에도 체험수학교구 전시회와 `체험ㆍ탐구 중심의 수학교육`에서 추구하는 수업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학부모 체험수학교실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체험수학교실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체험수학수업에서는 그동안 경쟁 위주였던 문제풀이 위주 수업과 달리 협력과 소통이 매우 중요한 것 같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더불어 2019년 전국 순회 8번 공연의 사회자를 맡았던 창의인재과 정인수 장학사는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탐구중심의 수학 수업이 우리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미래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수학적 역량을 길러줄 수 있는 대안이라고 생각한다"고 올해 마지막 공연의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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