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의사소통, 공동체 역량 향상
영어 의사소통, 공동체 역량 향상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9.11.11 2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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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고서 `인터뷰디베이트 한마당` 141명 참가, 토론ㆍ발표 나눠 진행
지난 9일 진주고등학교에서 고교영어인터뷰디베이트 한마당이 열렸다.
지난 9일 진주고등학교에서 고교영어인터뷰디베이트 한마당이 열렸다.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9일 진주고등학교에서 오전 고교영어 인터뷰디베이트 한마당(High School English Interview Debate Festival)을 개최했다.

 이번 인터뷰디베이트 한마당은 도내 58개 고교 학생들이 3월부터 참여했던 `고교생 영어인터뷰 및 디베이트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참가자 141명과 관람자(학생, 학부모, 교사) 등 약 200명이 한마당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마당에서는 크게 디베이트와 프리젠테이션 두 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디베이트(영어토론)는 창원중앙고 등 모두 15개 팀이 참가했다. 진행은 5개 주제에 대해 1팀당 총 5회(1회는 25분)에 걸쳐 찬성팀과 반대팀의 입장을 정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영어로 논리를 펼쳤다. 프리젠테이션(영어발표)은 총 16개 팀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은 활동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원어민들에게 피드백을 받고, 잘못된 내용 수정뿐만 아니라 영어식 논리 구조를 배웠다.

 경남교육청 이상락 교육과정 과장은 "이 행사는 단위학교에서만 영어교육활동을 하던 학생들이 단순히 영어 능력만 향상하는 것이 아닌 학교 간 의견이 다른 학생과 토론을 하며 자신들의 외연을 넓히고 공동체 역량ㆍ민주시민 역량을 함께 키우는 축제의 장이므로 마음껏 즐겨 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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