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장천초, 우포따오기야 이젠 우리가 지켜줄게
창녕장천초, 우포따오기야 이젠 우리가 지켜줄게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11.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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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초등학교(교장 최남옥)는 11월 6일 우포따오기 복원센터를 방문하여 따오기 생태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는 본교 특색교육 활동인 가온누리 체험학습의 한 분야인 환경 교육의 일환이다.

우포늪에 위치하고 있는 우포따오기 복원센터를 가는 길에 우포늪에서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철새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하고 서식 환경을 직접 살펴보았다. 다양한 새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우포늪이 새들에게 중요한 서식지임을 한 번 더 알게 되었다. 우포따오기 쉼터에서는 따오기의 먹이 주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사람이 무서워 멀리서 먹이를 주는 것을 멀리서 바라보고 있다가 우리들이 자리를 비켜주자 쉼터로 날아와 먹이를 먹는 따오기의 모습을 관찰하였다.

따오기 관람 케이지와 역사관에서 따오기를 관찰하고, 따오기의 생태와 서식환경에 대한 내용을 자연 생태 해설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난 후 따오기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따오기 복원 과정을 알아보고 복원의 의미를 이해하면서 우포늪의 환경적 중요성 그리고 생명존중의 마음을 키웠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6학년 아동은 “사라졌던 따오기를 지금이라도 복원을 한 것이 다행스럽고 따오기가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을 잘 보호하고 지켜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천초등학교의 특색교육으로 이루어진 이번 체험은 우포늪 생태환경과 생명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장천초등학교는 환경생태교육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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