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갑' 제작비 대비 최고 수입, 영화 '완벽한 타인'
'가성비 갑' 제작비 대비 최고 수입, 영화 '완벽한 타인'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1.08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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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완벽한 타인' 스틸컷)
(사진=영화 '완벽한 타인' 스틸컷)

영화 '완벽한 타인'이 TV채널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지난해 지난해 10월 31일 개봉한 '완벽한 타인'은 제작비 대비 최고 수입을 올리며 가성비 높은 영화로 선정됐다.

529만명이 관람한 '완벽한 타인'은 순제작비 38억원이 들었다. 촬영은 대부분 집 내부에서 벌어졌다. 시간과 공간 모두 동일하다. 여기에 마케팅 비용을 포함하면 총제작비 58억원으로 영화를 완성시켰다. 영화 한 편을 제작하는데 드는 평균 비용이 120억 수준으로 감안하면 그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  

'완벽한 타인'은 손익분기점 180만명을 넘어서며 10배가 훌쩍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지난해 한국영화 제작비 대비 최고 수입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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