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구봉초 이전 조속히 해결할 것”
“김해 구봉초 이전 조속히 해결할 것”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9.11.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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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교육위 김해교육청 감사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7일 김해교육청에서 김해교육청과 유아교육원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7일 김해교육청에서 김해교육청과 유아교육원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표병호)는 7일 김해교육지원청과 경남유아교육원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했다.

교육위원들은 가야사 2단계 복원사업지역에 위치한 구봉초등학교 이전 문제등을 지적하고 조속한 해결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송순호 의원은 “가야사 복원사업으로 이전 논란이 있던 구봉초등학교 문제를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과 “김해시의 학생 수 증가로 인해 학급 과밀화와 교실부족문제가 심각하므로 학교학생 수용계획과 신설학교 건축 시 향후 증축 예상(안) 등을 감안, 면밀히 살펴 볼 것”을 요청했다.

이병희 의원은 “구봉초등학교 이전 문제는 2년이 경과했음에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음”을 질타하면서, 학부모 측의 입장을 충분히 파악하여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강철우 의원은 “양산, 밀양교육지원청과 같이 김해교육지원청에도 전체 106명의 공무원 중 시설직 공무원이 8명에 불과해 학교시설개선사업비 579억원을 집행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시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설직 공무원을 충원할 것”을 요청했다.

표병호 위원장은 “이번 현지 감사를 통해 지적된 사항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직원의 처우개선, 학부모와의 소통 등을 통해 조속하고 원만하게 처리할 것”을 요청했다.

지난 6일 양산·밀양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감사에서는 성산초등학교 BTL사업 중 잔디 운동장 전환 경비 등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김경수 의원은 양산 성산초등학교 BTL사업 중 잔디 운동장 전환 교체경비 2억원을 교육지원청에서 부담한 것을 지적하고, 운동부가 없는 학교 인조잔디 구장을 마사토 구장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교육위원회는 8일 진주·거창교육지원청, 11일 의령·함안교육지원청, 12일 남해·사천교육지원청, 15일 창원교육지원청, 18일~19일 경남교육청을 대상으로 현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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