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느낀 세상 무게를 작품에 담아냈죠
청년이 느낀 세상 무게를 작품에 담아냈죠
  • 김정련 기자
  • 승인 2019.11.07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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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예술인복지센터에서 ‘감성의 사유적 시선들’이라는 주제로 창원미술청년작가회 초청 전시회가 열린다.
경남예술인복지센터에서 ‘감성의 사유적 시선들’이라는 주제로 창원미술청년작가회 초청 전시회가 열린다.

창원 거주 젊은이 활동 ‘청년작가전’
내달 6일까지 경남예술인복지센터
박도현ㆍ이규형ㆍ박수형 등 6명 참여


 창원에 거주하는 청년 작가들이 개개인이 느낀 세상의 무게를 작품에 담아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창원미술청년작가회가 주관하는 청년작가전 ‘감성의 사유적 시선들’이 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경남예술인복지센터(경남은행 신마산지점 3층)에서 개최된다. 전시회 오프닝은 8일 오후 4시다.

 창원미술청년작가회는 젊은 시각예술가들이 모여 창단한 단체로 조각, 설치, 기획,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전시에는 박도현, 이규형, 박수형, 박재희, 신미화, 조현두 6인의 작가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 참여작가인 신미화 작가가 작품에 열중하고 있다. ‘청년작가전’은 경남예술인복지센터 두 번째 기획 전시다.
이번 전시 참여작가인 신미화 작가가 작품에 열중하고 있다. ‘청년작가전’은 경남예술인복지센터 두 번째 기획 전시다.

 

 ‘감성의 사유적 시선들’이라는 주제 아래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는 청년작가들의 사회 구성원으로서 느끼는 감성 혹은 세상의 무게를 젊은 작가의 시선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이들은 팀워크를 발휘하면서도 개개인의 감성적 표현을 놓치지 않았다.

 윤치원 원장은 “개소기념 원로작가전에 이어 청년 예술인들의 독창적인 작품전시를 하게 돼 기쁘다”며 “예술인복지센터 시설이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새로운 지역 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예술인복지센터는 지난 8월 21일 경남은행 신마산지점 3층에 개소했으며, 경남 예술인의 회의ㆍ워크숍, 전시 등을 위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문의전화 055-230-8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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