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산학융합지구, 우수 산학융합지구 선정
창원산학융합지구, 우수 산학융합지구 선정
  • 황철성 기자
  • 승인 2019.11.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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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산학융합모델 확산 사업 추진
산학융합지구 조성 최종 평가에서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가 우수 산학융합지구로 선정됐다. 사진은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 전경.
산학융합지구 조성 최종 평가에서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가 우수 산학융합지구로 선정됐다. 사진은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 전경.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한 5개년 산학융합지구 조성 최종평가에서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가 우수 산학융합지구로 선정돼 3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전국 13개 산학융합지구 중 8번째로 선정돼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창원 Smart-Up Park` 내에 경상대ㆍ경남대ㆍ마산대 3개 대학의 산학캠퍼스와 45개의 기업부설연구소 등이 입주한 기업연구관을 중심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과 취ㆍ창업 지원, R&D를 통한 신사업 창출 등 기업경쟁력을 제고하는 기능을 수행오고 있다.


 이번 5개년 최종평가를 통해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의 1단계인 기반구축이 완료돼 국고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융합원은 산학융합지구 고유사업인 `현장맞춤형 교육`, `근로자 평생학습`, `중소기업 역량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2단계인 산학융합모델 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업단지 스마트공장 전문인력양성 사업`, `취ㆍ창업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 등 4개 부처(산업부, 중기부, 행안부, 고용부) 11개 사업(약 51억 원)을 신규로 위탁받아 산학융합지구의 자생적 선순환 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경남창원산학융합원 배은희 원장은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구축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고유 사업 중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속ㆍ발전시켜 산학융합지구 본연의 정체성을 유지해 가기 위해 다양한 정부 부처사업을 수주하는 등 기능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산학융합지구의 활성화 및 융합원의 자립화 노력과 더불어 경남도와 창원시의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이 더해져야지만 앞으로도 기업이 원하는 인재양성, 기업에 필요한 산학융합 R&D 등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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